TV 예능

"내 마음은"···첫방 '개냥' 도끼·혜정·수경, 소통이 필요해(종합)

입력 2017-09-15 21:37:48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집사들의 수난기가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 이혜정, 도끼, 딘딘과 반려동물들의 일상 생활이 그려졌다.

이수경은 반려견 동동-부다를 공개했다. 동동과 부다는 둘만 있을 때는 세상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수경의 앞에서 종종 다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수경은 잘 놀다가 갑자기 싸우는 반려견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사실은 동동이 먼저 부다에게 시비를 거는 경향이 있었고, 이는 항상 부다를 먼저 챙기는 이수경에 대한 질투심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이어 신혼 부부인 모델 이혜정과 배우 이희준의 일상이 공개됐고, 부부는 반려묘 럭키와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이혜정-이희준은 모닝 키스로 하루를 시작했고, 이희준은 아침 식사 전 108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남편이 정신 수련을 위해 ‘모닝 108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희준은 자신보다 럭키를 더 챙기는 아내에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혜정은 럭키의 뱃살을 잡는 등의 행동을 보였고, 럭키는 뒷발로 이혜정의 손을 밀어낼 만큼 격한 거부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는 이혜정이 뱃살 외에도 럭키가 좋아하지 않는 부위를 많이 만지는 것 같다고 지적했지만 이혜정은 아니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 다음, 도끼와 그의 반려동물들이 공개됐다. 도끼는 반려묘들에 안방을 내어주었고, 반려견 칼라, 고디바와 함께 방에서 생활을 했다. 대형견인 칼라와 소형견인 고디바를 함께 키우는 도끼에게는 남다른 고충이 있었다. 둘의 사이가 안 좋았던 것. 고디바와 칼라를 함께 집에 풀어 놓으면 금새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결국 도끼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를 찾아갔다.

한편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관찰하고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보고 속마음을 알아보는 반려동물 심리관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