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프듀2'로 얼굴을 알린 권현빈이 드라마와 가수 출격을 동시에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모델 권현빈. 이미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던 그가 가수 도전에 나섰을 때 모두들 의아하게 여겼다. 더군다나 이제는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으로 첫 연기 도전까지 나섰다.
권현빈은 우선 오늘(15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 버킹검 유치원 원장의 아들이자 선생님 역할인 '권현빈' 역을 맡아 첫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현빈은 '보그맘'으로 첫 연기 도전에 대해 "예전에도 배우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낮에는 유치원 선생님이지만 밤에는 DJ를 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권현빈' 역은 실제 자신의 모습과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후문. 권현빈의 첫 연기 도전에 기대감이 더욱 더해지는 이유다.
더불어 권현빈은 오는 10월 18일 그룹 JBJ로도 데뷔, 첫 앨범을 발표한다. '프듀2'에서 이루지 못했던 데뷔의 꿈을 JBJ로 이루게 된 것이다.
JBJ는 '프듀2'에서 팬들이 원했던 조합을 그대로 그룹화한 것으로 '정말 바람직한 조합' 혹은 '저스트 비 조이풀(Just Be Joyful)'이라는 뜻.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등 총 6명으로 꾸려졌다.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첫 단독 리얼리티 Mnet '잘봐줘 JBJ'도 오는 28일 론칭된다. '잘봐줘 JBJ'는 팬들과 멤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모든 과정, JBJ의 소소한 일상과 앨범 준비, 멤버들 간의 끈끈한 케미까지, 모두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는 내용을 담아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한다.
이렇듯 데뷔부터 각 분야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권현빈. 앞서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고 밝힌 것처럼 앞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을 권현빈을 기대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