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잭맨은 은퇴했지만 울버린은 계속 된다. 폭스 측이 "후임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뉴스닷컴에 따르면 폭스 스튜디오 책임자 스테이시 스나이더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당연히 울버린은 계속 나온다"고 말했다.
그녀는 "휴 잭맨은 은퇴했지만 다른 배우를 찾아 '울버린'을 리부팅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건'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물론이다. 전통적인 스토리 텔링과 슈퍼히어로를 결합하는 방식은 매우 훌륭하다.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자화자찬했다.
한편 휴 잭맨은 영화 '울버린: 로건'을 마지막으로 17년 동안의 울버린 역에서 은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