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재정의 슈스케 경쟁률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어마어마한 경쟁력을 뚫고 데뷔한 박재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미자는 한국 대중음악사의 기념비적인 인물이었다. 90년대 당시무려 2,069곡을 발매하며 최다 곡 보유자로 대한민국 기네스에 등재된 전력이 있었다. 이에 MC 정재형은 각자 가진 기록이 있지 않냐며 대화를 풀어나갔다.
‘슈퍼스타K 5’의 우승자이기도 한 박재정의 이색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박재정은 당시 경쟁률을 묻는 말에 “8만 명 정도가 오디션에 참가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재정은 80000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셈.
정재형은 이에 “19살 때면 10년 전에 우승한 거냐”고 물었지만 박재정은 “19살 때면 4년 전이에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은 생각보다 아직 어린 박재정의 나이에 놀라우믈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