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뤽 배송 감독이 '루시2'를 제작한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뤽 베송 감독은 '루시2' 각본을 완료했으며, 제작을 확정지었다.
영화 스튜디오 유로파코프의 CEO 마크 슈머거는 파리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뤽 베송의 '발레리안'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새 라인업을 구상 중이다. '루시2'를 3년 만에 제작할 것"이라며 "그가 이미 '루시2'의 각본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단, 전편의 주인공 스칼렛 요한슨과 악당 최민식이 다시 나올지는 미정이다.
'루시’는 마약상들에 의해 몸에 마약을 숨겨 운반하며 마약상들에게 이용 당하는 젊은 여성이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며 벌어 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또 '루시'는 개봉 당시 4,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약 10배가 넘는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