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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온도’ 조보아, 서현진 공모전 당선에 악녀본색 “괴로워”

입력 2017-10-02 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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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조보아가 서현진의 공모전 당선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의 공모전 당선을 질투하는 지홍아(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수의 공모전 당선을 축하하면서도 지홍아는 씁쓸해했다. 지홍아는 곧바로 최원준에게 전화를 걸어 “온갖 짜증 다 받아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원준은 지홍아의 전화 한 통에 바로 달려왔고, 지홍아는 “이제 알겠다. 내가 탈락한 것보다 이현수가 당선된게 괴로워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후 지홍아는 이현수에게 밥을 얻어 먹었다. 이현수는 지홍아의 마음을 모른 채 “지난 날 네가 내게 밥 사준게 기억난다. 그때 많은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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