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순경 4인방이 마지막 밤을 맞이했다.
2일 방송된 MBCevery1 ‘시골경찰’에는 마지막 밤을 쫑파티로 장식하는 순경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과 이주승은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전 경사의 차를 타고 무사히 집까지 돌아왔다. 이주승과 신현준을 속이기 위해 자는 척을 하고 있던 오대환은 전 경사의 목소리에 버선발로 달려나와 인사를 전했다.
전 경사가 돌아가고 넷만 남은 마지막 밤. 신현준은 작은방에서 이주승과 함께 마지막을 기념하는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 피곤한 지 일찍 잠이 든 최민용을 제외한 세 사람은 함께 모여 그간의 일들을 이야기했다.
맏형 신현준은 무엇보다 마음으로 동생들과 가까워진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신현준은 어색하기만 했던 네 사람이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며 “익숙해질만 하니까 수료식이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주승은 자신들의 부재를 느낄 주민들을 생각하며 아쉬움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