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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day②]'청춘시대2', 우리의 청춘을 그려낸 '하메 5인방'

입력 2017-10-07 0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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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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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하메 5인방' 한예리-박은빈-한승연-지우-최아라가 청춘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마지막 남은 1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과 아쉬움이 더해진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가 7일 종영하는 가운데 시즌 2를 이끌어간 벨에포크 하우스 메이트들의 과거 이야기와 사랑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에 다섯 하메들의 이야기를 되돌아봤다.

# 취준생에서 직장인으로 '윤진명'

윤진명(한예리 분)은 취업에 성공하며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 윤진명은 박재완(윤박 분) 셰프와 순조로운 연애를 이어갔지만 회사 생활은 만만치 않았다. 헤임달(안우연 분)도 만나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고 하메들과 분홍 편지 사건을 겪기도 했다. 하메들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진 윤진명. 그가 원하는 평범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 발랄함의 중심→과거 아픔 드러낸 '송지원'

시즌 1과 달리 어두운 과거를 드러낸 송지원(박은빈 분)은 더 이상 우리의 비글쏭이 아니었다. 분홍 편지의 주인공으로 밝혀진 송지원이 과거 친구였던 문효진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진실을 알게 됐고, 이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과연 송지원은 친구의 복수를 대신할 수 있을까, 그리고 송지원이 친구 임성민(손승원 분)과 미묘한 썸에서 사랑으로 변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데이트 폭력 극복해 나간 '정예은'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겁이 많아진 정예은(한승연 분)은 사람을 피해 다녔지만 자신에게 온 문자로 인해 고통스러워했다. 심지어 범인은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다. 그 때 예은의 곁에는 상처를 보듬어준 권호창(이유진 분)이 있었고 두 사람은 진심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한편 엄마의 그늘 아래서 고통을 받는 정예은이 엄마에게서 벗어나 환하게 웃을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 첫사랑 그리고 첫 이별을 맞이한 '유은재'

유은재(지우 분)는 이번 시즌 첫사랑 윤종열(신현수 분)과 이별을 겪으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종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처럼 아직 사랑을 대하기 서툰 20대 초반의 모습을 그려낸 유은재가 이별의 아픔을 훌훌 털어버렸다. 홀로 설 그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 닫힌 마음의 문을 연 '조은'

아빠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닫은 조은(최아라 분)은 항상 자신의 마음을 퉁명스럽게 내뱉곤 했다. 그러던 가운데 서장훈(김민석 분)과 티격태격하며 마음의 문을 열며 관계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며 달달한 핑크빛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남은 1회에서 더 가까이 다가갈 그들의 모습을 기대한다.

다섯 하메들의 이야기가 담긴 '청춘시대2'는 7일 오후 11시 14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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