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 민우혁 아내 이세미 "과거 LPG 활동, 내 길 아니라 판단"

입력 2017-10-07 1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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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가 과거 활동했던 그룹 LPG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행복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트로트 걸그룹 LPG 2기 출신이자 쇼호스트인 아내 이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미는 먼저 자신을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원래는 트로트 그룹 LPG로 활동했었다. 그렇지만 활동하면서 내 길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지금은 쇼호스트로 활동한 지 5년 차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첫 무대를 꾸미게 됐고 이세미는"민우혁 씨가 오늘 만큼은 첫번째로 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우리 1승만 하고 대기실에서 즐기자라고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대 시작 전 민우혁은 "오늘 리허설을 하는데 아내와 처음 서보는 무대라 이상한 뭉클함이 있더라. 오늘 무대는 저에게 굉장히 선물같고 의미있는 무대다. 신나는 오프닝 열어드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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