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이유리 "이 구역의 미친 X은 나야" 강렬한 특별출연

입력 2017-10-07 2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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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유리의 특별 출연은 강렬했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사군자(김수미 분)가 타고 있던 구급차를 뒤쫓던 양달희(다솜 분)는 급하게 속도를 내는 바람에 구급차를 들이 박았고 이내 달려오던 차에 사고가 나고 말았다.

사고난 차에서 내린 것은 연민정(이유리 분). 연민정은 양달희에게 와 "야 빨리 내려 운전 발로 해"라고 화를 냈다.

이에 양달희는 "바쁘니깐 비켜"라고 대꾸했고 연민정은 "운전은 어디 미친 개처럼 해놓고는 어디로 가려고 그래"라며 "이 구역의 미친 년은 나야 이런 거야"라고 쏘아댔다.

이어 연민정은 양달희가 저지른 악행을 줄지어 말하기 시작했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아는 연민정에 양달희는 당황했고 "당신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라고 화를 냈다. 이에 연민정은 "니 관상이 딱 그래"라며 사이다를 날렸다.

또한 연민정은 양달희의 눈을 피해 사군자를 태우고 현장을 벗어나 진정한 사이다 전개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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