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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다솜, 본격 사이다 전개와 함께 응징 받을까…궁금증↑(종합)

입력 2017-10-07 2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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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본격적인 사이다 전개가 시작됐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살아있는 사군자(김수미 분)의 뒤를 쫓는 양달희(다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세경(손여은 분)과 김은향(오윤아 분)은 동네 아주머니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추태수의 현장에서 잡았다. 함께 있던 추태수의 모친(박준금 분)은 그런 둘의 등장에 당황하며 "내 손녀 잡아 먹은 것도 모잘라서 여기서도 깽판이냐"고 화를 냈다.

이에 구세경은 "제가 추태수랑 바람 핀 여자예요"라고 고백했고, 김은향은 루비화장품을 언니들 화장품으로 둔갑해서 파는 거다고 폭로했다. 또한 김은향은 불을 지른 것 역시 추태수라고 모든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추태수의 모친은 화를 내며 추태수를 때리기 시작했고, 사기를 당하고 있던 아주머니들도 곁으로 와 "대한민국 아줌마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람피는 남자다"라며 추태수를 때리기 시작했다.

한편 양달희는 병원에 있던 사군자를 뒤쫓았다. 사군자가 타고 있던 구급차를 뒤쫓던 양달희는 급하게 속도를 내는 바람에 구급차를 들이 박았다. 또한 이내 달려오던 다른 차에도 사고가 나고 말았다.

사고난 차에서 내린 것은 바로 연민정(이유리 분). 연민정은 양달희에게 "야 빨리 내려 운전 발로 해"라고 화를 내며 원조 연민정의 위엄을 내보이며 양달희를 응징했다.

말미에 양달희는 구필모(손창민 분)의 집을 탈취했고 구필모는 집에서 나가기 위해 짐을 쌌다. 이때 구세경과 구세준(조윤우 분), 구세호(이지훈 분)이 이를 막았다. 구세호는 사군자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는가 하면 구세준은 양달희의 악행을 모두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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