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이름을 알린 박우담과 우진영이 남산 나들이에 나섰다.
박우담과 우진영은 7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우리 지금 어디갈까요?'를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두 사람은 팬들과의 소통 장소로 서울 남산을 택했다. 남산 중턱에 오른 두 사람은 "남산에 처음 와봤다. 너무 설렌다. 사람이 많아서 더욱 즐거운 분위기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박우담은 "여러분과 뭘 할까 생각하다가 남산으로 정했다. 남산에 온김에 자물쇠도 해보고 다 해볼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은 듯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 버스 대신 걸어올라왔다. 힘들었지만 너무 재밌다. 오늘 너무 행복하다"라며 우진영을 끌어안기도 했다.
남산에 오른 두 사람은 가장 해보고 싶었던 자물쇠 걸기에 나섰다. 황금색 자물쇠를 손에 든 두 사람은 앞면에는 앞으로의 행보에 뒷면에는 팬들의 사랑을 담아 글귀를 적었다. 박우담은 "체리비키 사랑합니다. 평생 함께"라며 팬들의 애칭을 담아 적었고, 우진영 역시 "체리비키 알러뷰"라고 적어 팬사랑을 드러냈다.
자물쇠를 거는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5년 후에 다시 찾아와서 보기로 하자'고 약속을 하며 자물쇠를 걸었다. 박우담은 "5년 뒤면 우리가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우진영을 향해 물었고, 이에 우진영은 "그럼. 충분합니다. 그때 와서 다시 인증샷을 찍도록 하죠"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이후 장소를 옮긴 우진영과 박우담은 남산의 전망을 담은 경치를 카메라에 담으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오늘 특히 예뻐보인다는 팬들의 말에 박우담은 "여러분이 더 아름다우시다"라며 팬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까지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던 두 사람은 "슬슬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왔다. 여러분들이랑 함께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친 뒤 다음을 기약하는 말과 함께 끝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