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크 러팔로가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을 맹비난했다.
할리우드 배우 '헐크' 마크 러팔로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비 웨인스타인이 벌인 행동은 명백한 성추행이고 권력 남용이자 끔찍한 학대"라며 "내가 지금 이런 학대의 종말을 목격하고 있길 바란다"고 적었다.
제시카 차스테인 역시 마크 러팔로의 글에 동조하며 하비 웨인스타인을 비난했다.
하비 웨인스타인은 할리우드의 유명제작자로, 페미니즘을 독려한 바 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가 그가 수십 년 간 벌인 성추행과 성폭력을 폭로하면서 미국 연예계는 충격을 받은 상황.
특히 배우 애슐리 주드는 "하비 웨인스타인이 호텔로 부르더니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번 사건으로 하비 웨인스타인은 그의 회사에서 해고당했으며, 뉴욕 타임스를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