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강성연, 진예솔에 “네가 이주석 친딸” 고백

입력 2017-10-09 1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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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이 생부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됐다.

9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박서진(송선미 분)과 전면전을 선포하는 신예원(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예원은 자신이 신회장(이주석 분)의 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간 주신을 속여 왔다는 이유로 집안에서 내쫓긴 것도 모자라, 회사에서 자리까지 잃은 신예원은 자신을 바닥까지 끌어내리려는 속셈에 분노했다.

같은 시간, 박서진과 은혜숙(이혜숙 분)은 신예원의 정체를 알고 발을 구르고 있었다. 은혜숙은 정신 없는 틈을 노려 감사자료를 빼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재진(이형철 분)은 “지금 그런 걸 어떻게 빼내 와요. 미치겠네, 정말”이라고 속을 태웠다.

이때 주신을 찾아온 신예원은 “당신들이 뭔데 날 끌어내려”라며 윽박을 질렀다. 박서진은 신예원의 ‘쟤 아직 모르는 거지?’라고 그녀가 신회장과의 관계를 모르는 것을 확실했다. 신예원은 박서진 모녀에게 “똑똑히 들어. 난 우리언니처럼 당신들 뜻대로 주저앉지 않아”라고 경고했다. 주신을 나와 방황하고 있던 신예원을 찾아낸 복단지(강성연 분)는 그녀를 데리고 집에 돌아와 모든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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