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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정상훈 "김생민·신동엽·송은이, 어려웠던 시절 응원해줘"

입력 2017-10-09 2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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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정산훈이 김생민, 신동엽, 송은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정상훈이 출연해 셰프들, MC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상훈은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김생민 형이 나를 tvN 'SNL' 시리즈에 적극 추천해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상훈은 "'난 네가 꾸준히 거북이처럼 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이건 송은이 누나, 신동엽 형과 함께 모은 거다'라는 글이 적힌 돈 봉투를 김생민 형으로부터 받았다. 어려웠던 나를 위해 준 거였다. 나를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선배들이 있어서 좋았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미소 지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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