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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번생은' 이민기X정소민 첫만남에 첫키스

입력 2017-10-09 2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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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캡쳐
이번생은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민기와 정소민이 첫만남에 첫키스를 나눴다.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회에서는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의 첫키스가 그려졌다.

윤지호(정소민)는 남동생의 혼전 임신으로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됐다. 한편 남세희(이민기)는 하우스 메이트가 계약조항을 어긴 탓에 집을 나가고 그를 소개해준 지인 마상구(박병은)에게 업무로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우스 메이트가 없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남세희에게 화가 난 마상구는 다시 하우스 메이트를 구하겠다고 나섰고 그 소식은 윤지호에게까지 전해졌다. 세희라는 이름 탓에 여자인 줄 알았던 윤지호는 보증금 없이 월세만 30만원이라는 소식에 냉큼 “집에 들어가겠다” 나섰고 두 남녀의 동거가 시작됐다.

이어지던 철야 작업의 마무리로 남세희는 회식을 하던 중 마침 그곳에서 드라마 쫑파티를 하던 윤지호를 만났지만 역시나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쳤다. 가게 밖에서 축구 경기를 보던 남세희를 지나치던 윤지호는 화면을 지나치지 못했고 두 사람은 서로가 하우스 메이트인 것을 모른 채 처음 마주했다. 남세희는 윤지호를 향해 “아스날 좋아하냐”고 물으며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윤지호가 평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동료를 마주했다. 앞서 그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상황. 고백할 게 있다고 하던 그가 다른 여성과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회식이 끝나고 두 사람은 다시 버스정류장에 만났다. 정류장에 앉아있는 윤지호를 발견한 남세희는 피하려고 했지만 윤지호는 “그냥 버스를 타고 가는 게 덜 쪽팔린다”며 타고 가라고 말렸다. 남세희는 “덜 쪽팔린 거 맞습니까. 우리가 다시 볼 일 없을 거다. 그만 쪽팔려도 된다”고 말하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 윤지호는 성함이라도 가르쳐달라고 물었지만 이내 “모르는 게 낫겠죠”라고 물었고 그렇다고 대답한 남세희에게 “다시 못 볼 사람에게 위로를 받았다”고 하자 남세희는 “다시 못 볼 사람이니까 위로가 된거다”고 말했다.

이어 남세희는 “건투를 빕니다. 이번 생은 처음이니까” 라고 말하며 인사를 했고 윤지호는 갑자기 남세희에게 키스를 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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