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 차도진, 이창엽에 분노의 주먹 “내 동생을 농락해?”

입력 2017-10-09 2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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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도진이 분노했다.

9일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에는 최동주(이창엽 분)가 박지호(남상지 분)을 농락했다는 생각에 분노하는 박민호(차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박민호는 최한주(강경준 분)의 집앞을 찾아갔다 최동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형제의 합작이냐고 묻는 박민호에게 최한주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라고 당혹스러워 했다.

최동주는 최한주와 연관이 없다고 말했지만 박민호는 이미 분노한 상태였다.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는 박민호의 행동에 최한주는 앞을 막아섰다. 그러자 박민호는 “네 동생이 내 동생 농락했어”라고 말했다.

어른들이 집에 있는 상황에 일을 크게 만들기 싫었던 최동주는 박민호와 함께 자리를 옮겼다. 최한주는 박민호에게 “너무 심하다”라면서도 자신들 입장에서는 할 게 없었다고 최동주를 옹호했다. 박민호는 남의 마음을 이용한 게 더 나쁜 거라며 더 이상 박지호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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