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가 극장가 강자로 안착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40만 290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0만 973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로써 200만 고지를 훌쩍 넘어서게 됐다.
‘범죄도시’의 뒤를 이어서는 ‘남한산성’이 일일 관객수 25만 6399명, 누적 관객수 325만 4107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또한 ‘킹스맨’ 시리즈 2편인 ‘킹스맨: 골든서클’은 이날 하루 동안 14만 239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54만 2741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 캔 스피크’가 이날 하루 동안 11만 187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98만 978명을 기록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오늘(10일) 중으로 3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된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넛잡2’가 일일 관객수 6만 1930명, 누적 관객수 31만 1616명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추석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른 ‘범죄도시’가 ‘킹스맨: 골든서클’, ‘남한산성’을 차례로 제치더니 이번에는 탈환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더욱이 청불 핸디캡을 딛고 하루에만 4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범죄도시’가 향후 청불 영화로써 어떤 기록까지 세우게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