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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 보답할 것" 뉴이스트W, 뒤늦게 알아본 가치 (종합)

입력 2017-10-10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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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 W가 반짝이는 매력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뉴이스트 W는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앨범 ‘더블유, 히어(W, HER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웨어 유 앳(WHERE YOU AT)’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또 하나의 완전체 수록곡 ‘하루만’ 무대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초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이후 처음 발매하는 정식 앨범이라 뉴이스트W는 특히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공개된 스페셜 싱글 ‘있다면’은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최상위권에 올랐다.

‘웨어 유 앳’의 음악, 뮤직비디오,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색깔이 나타난다. 전반적인 분위기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짙은 서정성이 느껴진다. 그 안에 JR(김종현), 백호(강동호), 렌(최민기), 아론의 장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보컬 및 랩과 댄스가 조화롭게 이뤄져 있는 것.

JR은 “네 명이서 처음 보여드리는 앨범인 만큼 유독 더 많이 신경 썼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다. 아쉬움보다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인기에 관한 질문에 렌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저희 음악을 듣는 게 뿌듯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저희가 팬 분들에게 보답하는 밝은 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불참했던 아론은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이렇게 큰 관심 받게 된 것에 대해 멤버들에게 고맙다. 많은 사랑을 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프로듀싱을 맡은 백호는 “뉴이스트 W의 시작이라서 멤버들과 시너지를 내고 싶었다. 그래서 솔로곡을 수록했다. 단체곡에서도 멤버들의 장점을 살리려 노력했다”는 포인트를 짚었다. 덧붙여 백호는 “저희에게 후회가 남지 않는 앨범이었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팀워크와 팬 사랑이 쇼케이스 내내 묻어났다. JR은 “10년 가까이 아직도 서로가 재밌고 좋다”고 말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하루만’ 무대로 끝을 맺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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