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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장동건 "15년도 더 된 '친구', 부산서 생활하며 촬영"

입력 2017-10-13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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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부산, 박수인 기자] 배우 장동건이 영화 '친구'를 회상했다.

장동건은 13일 오후 5시 10분 부산 해운대 비프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에서 "돌이켜보니까 굉장히 오래됐다. 15년도 더 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어렸을 때 5살에서 7살 쯤까지는 부산에서 생활을 했었다. 기억 속의 시작이 부산이어서 저는 고향 같은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친구'라는 영화 작업을 할 때는 부산 생활을 하면서 촬영했다"며 "남자 배우들 네 명이서 어울리는 영화였고, 촬영이 없으면 광안리나 해운대 근처에서 소주도 마시고 했다. 영화가 아드레날린이 높아지는 영화다보니까 그 에너지가 투영되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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