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맨헌트' 오우삼 "하지원과 작업..주윤발 때와 다르지 않아"

입력 2017-10-14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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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우삼/민은경 기자
배우 오우삼/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오우삼 감독이 하지원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맨헌트’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렸다. 오우삼 감독과 배우 하지원, 안젤리스 우가 참석했다.

이날 오우삼 감독은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한다. 캐릭터를 촬영할 때도 나만의 미적 기준을 갖고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여성 킬러 캐릭터이지만, 주윤발이나 양조위 찍을 때와 다른 느낌은 없었다. 모두 그들만의 낭만과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다. 두 여성 킬러 캐릭터 때문에 풍부한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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