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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분위기는 무슨”…하시은, 최우식 무심함에 상처

입력 2017-10-14 2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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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우식이 하시은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JTBC ‘더 패키지’ 2회에는 한소란(하시은 분)의 마음을 몰라주는 김경재(최우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소란은 김경재에게 자신이 정연성(류승수 분)이 바람을 피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빠져나와 누군가와 다정하게 통화를 하는 정연성의 모습을 봤던 것.

남의 뒷담화에 질린 김경재는 “우리 이야기 좀 하면 안돼?”라고 짜증을 냈고, 한소란은 “해, 우리 이야기”라며 자리를 잡고 앉으라고 했다. 하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김경재는 곧 “뭘 이야기를 해, 맥주 사온다고”라며 룸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이내 다시 돌아온 김경재는 맥주를 사러 편의점에 다녀오겠다고 했다. 한소란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싫어 “돈보다 분위기가 중요할 때도 있잖아”라고 말했지만, 김경재는 “맥주 한잔 하는데 무슨 분위기를 따지냐”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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