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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글로벌 팬미팅 성료…곽시양·태인호 깜짝 게스트

입력 2017-10-16 0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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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해진의 글로벌 팬클럽 2기 창단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해진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한국 팬들을 비롯,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이란 호주 스페인 러시아 등 총 26개국에서 14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창단식을 개최했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된 팬미팅에서는 근황 토크, Q&A, OX 퀴즈, 올림픽 경기 등이 펼쳐졌다.

특히 팬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올림픽 경기는 '몸으로 말해요' '고요 속의 외침' '공기놀이' 등 4라운드에 걸쳐 팬들과 직접 게임을 벌였다. 박해진은 직접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모습에 열띤 호응을 받았다. 실제로 박해진은 팬들과의 게임에서 진 후 행복하게 일일이 하이터치를 했다.

팬들을 위해 '춤신춤왕'을 자처하며 댄스도 선보여 행사장이 떠나갈 듯한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게스트로는 차기작 드라마 '사자'에 함께 출연 예정인 곽시양과 JTBC '맨투맨'의 동료배우 태인호, 개그우먼 신봉선이 등장해 큰 박수를 받았다.

3시간여의 열정 가득한 행사 막바지 박해진은 팬들 하나하나에게 뭉클한 감사 메시지를 보내며 뜨거웠던 시간을 마무리했다.

팬들은 "모든 요청에 성심성의껏 응하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팬들을 아끼는 마음이 전해져 울컥했다",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꼼꼼히 준비해 최대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 느껴져 너무나 뿌듯했다", "팬들을 위해 아낌없이 몸과 마음을 던진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등 기쁜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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