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도님’ 최수린, 지현우에 “생모 찾아주겠다” 제안(종합)

입력 2017-10-14 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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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수린이 지현우에게 모친을 찾아주겠다고 제안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손영목, 차이영) 45회에는 홍미애(서이숙 분), 홍신애(최수린 분) 자매를 이용해 홍일권(장광 분)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일권의 타살 흔적이 남아있는 동영상을 확보하게 된 장돌목은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홍신애와 홍미애를 불러들인 장돌목은 윤중태(최종환 분)을 감방에 보내 회장직에서 끌어내리면 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우선 윤중태를 밀어내는 게 급급했던 두 사람은 장돌목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윤중태는 한준희(김지훈 분)를 검찰청의 소식통으로 여기며 곁에 두고 있었다. 한준희는 장돌목이 정보를 넘겨주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며 윤중태의 환심을 샀다. 윤중태는 한준희에게 최태석(한정수 분) 이름으로 검찰으로 배달될 필름을 잘 챙기라고 당부했다. 한준희의 안위를 걱정하는 장돌목은 “증거는 수집하되 개입하지는 마”라고 당부했다. 이야기를 마치고 나오던 장돌목과 한준희는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다 최강규(김준원 분)을 마주치게 됐다. 장돌목과 한준희는 곧바로 다투고 있었던 척 했지만 최강규는 “장민재. 너 혹시 장판수 아들 장민재냐?”라고 몰아갔다. 장돌목은 “어디 우리 형 이름을 함부로 올려”라고 격한 반응을 나타냈지만 최강규는 “너 지금 한준희 감싸주려고 쇼하는 거지”라고 끝까지 의심했다. 결국 최강규는 윤중태에게 이 사실을 보고 했지만, 윤중태는 “이미 한검사랑 장판수는 유전자 검사를 마쳤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중태는 최강규에게 은밀한 지시를 내렸다. 검찰에 최태석의 우편물이 오면 한준희 몰래 자신에게 가져오라는 것. 민해원은 자신에 대해 장돌목이 접근해오자 빨리 복수를 마무리하기 위해 윤중태가 구하려는 돈을 빨리 몰아주기로 했다. 문제는 윤화영(임주은 분)이 민해원을 의심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한편 홍미애는 홍일권의 부검결과를 들고 장돌목을 찾아와 홍신애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한준희와 장돌목, 강소주 역시 홍신애를 홍일권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홍신애는 장돌목에게 모친을 찾아주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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