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와 서주현의 2세 계획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45회에는 2세 계획을 세우는 장돌목(지현우 분)과 강소주(서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돌목은 윤중태(최종환 분)에게 복수를 하기 전까지 무기한 미루어지고 있는 강소주와의 결혼 때문에 속을 태웠다. 장돌목은 “그놈만 잡히면 우리는 바로 결혼인데. 반드시 빨리 잡아야 할 목표의식이 생기네”라고 말했다.
강소주가 “너 닮은 아들 낳을까봐 겁난다”라고 농담을 하자 장돌목은 “나랑 결혼했는데 날 안닮으면 어쩌라는 말이야”라고 되물었다. 강소주가 “나 닮으면 되지”라고 답하자 장돌목은 “그래 너 닮은 예쁜 딸 낳아야지. 예쁘고, 똑똑하고 가끔 아빠 혼내키는”이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장난기가 발동한 강소주는 “그래, 너 혼자 자식계획 많이 세워라”라고 집으로 걸어들어갔다. 장돌목은 이에 “야, 그건 네 도움이 필요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