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이토록 매력적인 반전이라니

입력 2017-10-15 06:50:02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신혼 중의 신혼, 결혼한지 갓 100일을 넘긴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신혼일기2'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신혼일기2'에서는 장윤주-정승민 부부에 이어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첫 출연해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오상진과 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은 그간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만큼 '신혼인기2'에서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됐던 상황.

무엇보다 아내 김소영의 색다른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간 뉴스에서 똑 부러지는 말투로 시청자들과 만난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 앞에만 서면 혀가 짧아지고마는 귀여운 새댁이었다.

시종일관 남편을 향해 애교 넘치는 말투로 애정을 쏟아내는 김소영과 그런 아내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보는 오상진, 이들은 영락 없는 초기 신혼부부의 모습이었다.

오상진은 이날 개인 인터뷰 영상에서 "나한테만 하는 특유의 말투가 있다. 김소영의 그런 모습은 나만 아는 모습이다. 그런데 아내가 방송 전 이 부분이 공개되는 것에 걱정도 하더라. 그런데 나는 좋다. 꾸밈 없이 평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 오상진 역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아나운서 출신으로 그동안 지적인 매력을 뽐냈던 그는 아내 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아내 김소영의 모든 부분이 다 예뻐보이는 듯 그는 아내를 향해 "예쁘다"라는 말을 수시로 건네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오상진은 아내를 바라보다 빙구 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달라지는 모습들이 존재하듯 이날 오상진-김소영 부분도 이러한 면모를 숨김 없이 보여줬다. 지난 4월 30일 화촉을 밝힌 오상진과 김소영이 앞으로 보여줄 색다른 모습들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