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판듀2' 이상민, 3인조 룰라로 BROS 컬래버 "살아있네"

입력 2017-10-23 06:51: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룰라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이 후배들과 함께 BROS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연출 김영욱, 김정욱)에서는 소찬휘와 룰라가 ‘판타스틱 듀오’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고음의 여왕 소찬휘의 출연에 전례 없는 막강 고음 군단이 판타스틱 듀오 후보로 등장했다. 청주 군악대 송병장, 교통대학교 고음대장, 부산 수선집 바늘성대, 김천 포도 아가씨, 상수동 바텐더 한의사가 그 주인공이었다. 4명의 남성 참가자와 1명의 여성 참가자가 소찬휘의 파트너 자리를 두고 치열한 고음대결을 펼쳤다.

1:5 무대는 소찬휘의 대표곡인 ‘Tears’였고, 소찬휘는 고민 끝에 김천 포도 아가씨, 청주 군악대 송병장, 교통대학교 고음대장을 3인으로 선택했다. 특히 청주 군악대 송병장의 고음은 예전에 자신이 기교 없이 순수하게 고음만 쭉쭉 뽑아냈던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3 무대는 단순히 고음 뿐만 아니라, 리듬감과 박자감이 중요한 ‘헤어지는 기회’였다.

소찬휘 조차 숨 쉴 곳이 거의 없는 노래라며 혀를 내두른 노래를 3인희 후보는 무사히 마쳤고, 이상민은 “이 어려운 노래를 포도 아가씨는 완벽하게 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지숙 또한 “이번 곡에 완전 물 만나셨어요 저는 포도 아가씨가 아니라 인어 아가씨인줄 알았어요”라고 평했다.

반면 김이나는 “이 무대만 놓고 본다면 이변 없이 포도 아가씨다. 그런데 너무 비슷한 느낌이 있으니까 두 분이 있으면 소찬휘 씨만 눈에 보인다”면서 “이 무대에서 고음대장이 한 번 더 보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평했다. 장윤정은 “제가 만약 소찬휘 씨라면 송병장을 파트너로 뽑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소찬휘는 “에너지가 좋아서 뽑았다”면서 음악대장을 최종선택했다.

이어 룰라의 컬래버래이션 무대가 펼쳐졌다. 슬리피, 딘딘, 지숙, 나르샤, 펜타콘, 크나큰 등과 함께한 2017 BROS ‘WIN WIN’ 무대는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소찬휘는 박완규와 함께 숨이 멎을 듯한 컬래버를 뽐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