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금빛' 박시후, 신혜선에 "이제 오빠 동생 아냐" 선긋기

입력 2017-10-22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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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시후가 신혜선에 선을 그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극본 소현경)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비밀을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지켜주기로 한 최도경(박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어패럴 4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차질이 생겼고, 책임자인 서지안의 존재가 더욱 소중해졌다. 최도경은 결국 이벤트를 마무리 할 때까지 비밀을 지켜주겠으니 이벤트를 책임지고 진행하라고 말했다.

서지안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지만, 최도경은 “그런 인사 불편하다 너만을 위해서 그런 것 아니니까. 우리 입장 분명히 하자 너하고 나 이제 오빠 동생 아니다. 남이야. 집에선 오빠처럼 행동할 거야. 우리 둘의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내 진짜 동생 지수(서은수 분), 뭐하고 있어 지금”이라며 진짜 동생을 찾았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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