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갑수가 7년근 산양삼을 캤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시골빵집’에서는 산양삼을 캐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과 이수경은 산양삼 축제로 향했다. 두 사람은 한과 체험에서 한과를 먹고 있는 김갑수를 만났다. 김갑수는 “오늘 아무래도 출근 못할 거 같다. 산삼을 캐야하는데 산에 산삼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아냐”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산삼을 캐러가는 중 세 사람은 ‘심봤다’로 데시벨이 높으면 산양삼을 준다는 소리에 도전했다. 이수경과 김종민은 기준인 119데시벨을 넘기지 못했고 김갑수가 나섰지만 아쉽게도 실패였다.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산양삼 체험을 나섰다. 작은 삼에 이수경은 “흙 째로 퍼가서 키울까요”라고 묻는 엉뚱함을 보였다. 김종민은 5년근 삼을 캤다. 김갑수는 커다란 7년근 삼을 캤다.
축제에서 돌아온 김종민은 처음으로 반죽 성형한 모닝빵을 확인했다. 타서 갈색이 된 모닝빵은 판매불가 판정을 받았다. 김종민은 “스태프들이 먹게 드려야겠다”고 말했고 이수경은 “스태프들은 무슨 죄로 이걸 먹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