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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오승훈 "포스터 촬영 갔더니 침대 있어…당황스러웠다"(V앱)

입력 2017-10-23 18: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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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메소드' 오승훈이 포스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23일 오후 영화 ‘메소드’의 V라이브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배우 윤승아, 오승훈, 방은진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오승훈은 "신인배우 오승훈이다. 작품을 위해서 모든 걸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 역을 맡았다"라고 먼저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는 포스터 촬영 당시 어땠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솔직한 대답을 내놓았다. 오승훈은 “촬영 현장을 갔더니 침대가 있더라.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 지 당황했다. 안 그래도 뒤이어 박성웅 선배님이 오셨는데 침대를 보시고서는 웃으셨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한편 ‘메소드’는 배우 재하(박성웅 분)와 스타 영우(오승훈 분)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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