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김종국-하하가 제작비를 충당할 수 있을까.
2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빅픽처'에서는 김종국과 하하가 광고주와 함께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와 김종국은 제작비를 충단하기 위해 '던전 앤 파이터' 게임 관계자와 만났고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국은 "게임에 내 캐릭터 만드는 것도 좋지 않냐. 등을 뜯는 캐릭터 어떠냐"고 제안했고 하하는 "이름표를 자신의 캐릭터가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임 관계자는 '던밍아웃'을 제안하며 '던전 앤 파이터' 게임을 하는 연예인을 찾아내, 레벨 90이면 돈을 주겠다고 말하며 내년에 행사를 진행하는데 행사비도 주겠다고 말했다.
관계자가 떠난 뒤 김종국과 하하는 게임 캐릭터의 갑옷과 무기를 꺼내 조립한 뒤 직접 입었고 맞지 않는 사이즈에 서로 폭소했다.
이어 김종국과 하하는 90만원과 행사MC를 노리며 먼저 남창희에게 전화를 연결했다.
그러나 남창희는 "게임 이름은 알지만 제가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너는 운이 없다. 개명을 하는 게 어떠냐. 다음에 봐야겠다"고 말했고 하하 역시 "너는 눈치가 너무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하하는 곧 이어 다시 남창희에게 전화하며 "설마 또 눈치가 없겠냐"고 말했고 이내 전화를 받은 남창희에게 "'던전 앤 파이터' 게임을 하냐"고 물어봐 어떤 답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