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소민이 김종국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 372회에는 근육맨 김종국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내비치는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 김종국, 유재석, 지석진은 바다낚시를 하기 위해 배를 찾아 바다로 향했다. 골든벡 박스에 멤버들이 이름을 적어 넣으면,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멤버 중 한 사람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
배에 오르며 네 사람은 “이번엔 법카로 결제를 하자”며 서로 이름을 적지 않을 것을 확실히 해뒀다. 김종국은 특히나 불안한 전소민에게 “눈알 돌리지 말고”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배가 출발하고 자칭 낚시 천재 유재석은 허세를 부리기 시작했다. 김종국이 쭈꾸미를 잡겠다는 말에 유재석이 “여긴 참치 잡는 배예요”라며 자신의 팔뚝 자랑에 나선 것. 이를 듣고 있던 전소민은 “종국 오빠가 주먹으로 잡을 것 같은데요”라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