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지규가 임세미에 두근거림을 느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못자는 이유’(연출 강수연|극본 백소연)에서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김영재(임지규 분), 이유정(임세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정과 김영재는 불면증에 시달렸고, 고민 가득한 두 남녀는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이유정은 “벌써 2년이나 됐어요. 처음엔 나한테 재능이 없는 건가 해서 잠이 안 오더니. 버티는 것도 염치가 없어서 잠이 안 오고 다 포기하면 잠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모르겠어요 이젠 왜 잠이 안 오는지도. 그냥 밤에 자려고 누우면 등에서 식은땀이 나”라며 신세 한탄을 했다.
김영재는 이유정을 위로했고, 술에 취해 주사를 부리는 이유정을 보며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꼈다. 김영재는 “이게 왜 이렇게 뛰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둘은 번호를 교환했다.
한편 ‘우리가 못자는 이유’는 독한 불면증에 걸린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