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죽음 직전에 발견…구출 성공?(종합)

입력 2017-10-25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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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지태가 죽음 직전의 우도환을 발견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 독’(연출 황의경/극본 김수진) 5회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이미란(공상아 분)를 추적하는 최강우(유지태 분)와 김민준(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준은 강은주(박지연 분)를 통해, 최강우는 이미란 본인을 통해 그녀의 생존을 확인하게 됐다. 같은 목표를 두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민준과 최강우는 서로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결국 최강우는 매드 독 팀과 함께, 김민준은 독자적으로 이미란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강우는 이미란에게서 걸려온 공중전화 번호를 추적해 현장에 남은 지문을 확보했다. 변국진(박인환 분)을 찾아간 최강우는 지문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정에서 변국진으로부터 친구 박무신(장혁진 분)이 배신을 했다는 걸 알게 된 최강우는 태양생명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게 됐다. 변국진을 만나고 돌아가는 최강우를 목격한 차홍주(홍수현 분)은 본부장인 자신에게 쉬쉬하고 일을 꾸미는 차준규(정보석 분)을 찾아갔다. 하지만 차준규는 최강우에게 정보를 흘릴 가능성이 높은 차홍주에게 이미란 사건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

혼자 이미란 찾기에 나선 김민준은 매드 독 팀의 사무실에서 온누리(김혜성 분)의 휴대전화를 훔쳐갔다. 최강우는 매드 독의 정보가 들어있는 휴대전화를 가져간 김민준에게 시끄럽게 수사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최강우에게 김민준보다는 이미란 찾기가 먼저였다. 매드 독 팀과 김민준은 동일한 경로를 통해 이미란에 대한 수사망을 좁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조한우(이주혁 분)가 변국진을 통해 이미란의 생존을 알게 된 것. 최강우는 김민준을 찾아갔다가 되레 사망한 줄 알고 있었던 고진철(박성훈 분)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찾게 됐다. 더불어 고진철이 김민준을 감시하다 뒤따라간 정황을 파악하게 됐다. 사람을 다섯이나 죽이고 보험금을 가로챈 고진철에게 뒤쫓긴다는 건 김민준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신호였다.

최강우는 김민준과 고진철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온누리의 말에 GPS의 좌표를 따라갔다. 이미란을 찾아낸 김민준은 김범준을 죽인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미란은 “동생한테 34억 주고 싶어서 죽은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돈 받았죠? 잘 쓰고 있니?”라고 반박했다. 김민준이 도와주겠다고 이미란을 설득하려는 순간 고진철이 나타났다. 고진철은 김민준을 가격해 쓰러뜨렸다. 이어 이미란에게 돈을 달라고 협박하다 그녀까지 정신을 잃게 만들고는 김민준과 함께 자살로 위장하려고 했다. 하지만 극적으로 최강우가 김민준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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