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군 입대’ 이준 “건강하고 성실히 의무 다할 것” 소감(전문)

입력 2017-10-24 1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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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준이 군 입대 소감을 전했다.

이준은 24일 소속사를 통해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준은 이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8사단으로 현역 입대한다. 앞서 그는 지난 8월1일 자신의 SNS에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입영 통지서 사진을 올렸고, 팬미팅과 음원 발매 등을 통해 잠시 동안의 이별을 고했다.

지난 2009년 엠블랙 싱글앨범 ‘JUST BLAQ’으로 데뷔한 이준은 2014년 소속사와 계약 만료 이후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엠블랙 탈퇴 후 이준은 드라마 ‘미스터 백’, ‘풍문으로 들었소’, ‘뱀파이어 탐정’, ‘캐리어를 끄는 여자’, ‘아버지가 이상해’와 영화 ‘서울역’, ‘럭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호평 받았다.

다음은 이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프레인TPC 입니다.

배우 이준 씨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포천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대합니다.

조용히 의무를 다하고 오고 싶다는 본인 의사에 따라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입대 예정입니다.

아래 이준씨의 입대 소감을 간단히 전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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