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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마녀의 법정’ 정려원X윤현민, 母로 얽힌 관계…결국 악연일까

입력 2017-10-24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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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의 관계는 결국 악연인 것 일까.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첫 공조 수사에 나선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욱은 자신을 성폭행한 양아버지 최현태로 인해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소녀 윤아름을 다시 만났다. 5년 전 어린 윤아름은 법정에 증인으로 섰지만 울기만 했을 뿐 제대로 진술을 하지 못했었다.

과거 정신과 의사이던 여진욱은 검사를 붙잡고 항의했지만 “법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게 성질대로 밀어붙이면 되는 줄 아나”라는 말을 듣고 분노 했다. 그러지만 그는 할 수 있는 게 없었고 이로 인해 그가 의사 가운을 벗고 법복을 입게 됐음이 밝혀졌다.

한편 최현태는 파고들수록 악랄한 사람이었다. 여진욱은 최현태가 윤아름의 어머니를 죽인 진범임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이는 쉽지 않았다. 이에 마이듬의 도움이 절실해진 여진욱은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가운데 마이듬의 어머니가 여진욱의 어머니와 관계가 얽혀있음이 드러났다. 여진욱 어머니는 마이듬의 어머니가 조갑수(전광렬 분)로 인해 정신병원에 갇혀 있을 당시 주치의였다.

이날 여진욱의 어머니는 마이듬의 이름을 듣고는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딸 이듬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는 모습을 회상한 그는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마이듬과 여진욱이 함께 최현태를 쫓아나선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앞날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어머니들과 얽혀버린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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