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국진이 백종원을 소환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29회에는 백선생 백종원을 소환하는 김국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김국진은 자신의 요리 스승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국진은 우선 백종원에게 해맑게 안부인사를 전하며 “잘 지내시죠?”라고 물었다.
백종원이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더라”는 말에 김국진은 “저보다 더 잘 지내고 계시잖아요”라고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시작했다. 그러나 매끄러운 대화는 여기서 끝이었다. 김국진은 궁금증에 “지금 여기에 싸움이 붙었어요. 심각하게 붙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리둥절해하는 백종원에게 김국진은 “곰탕하고 설렁탕의 차이점이 뭔가요”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김국진의 말에 “학문적인 정의와 일상에서 적용되는 정의가 달라서 굳이 따지려고 하면 싸움만 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