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업을 바꿔라2' 성동일X정태우 브런치와 에어로빅… 하와이 엄마되기

입력 2017-10-30 2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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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바꿔라2 캡처
수업을 바꿔라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성동일과 정태우가 브런치와 에어로빅을 하며 엄마 체험을 했다.

30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에서는 각각 하와이와 뉴질랜드의 학교를 체험하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와이의 두 아빠는 아이들을 등교시킨 뒤 해소된 긴장감에 연신 하품을 했다. 정태우는 “어릴 때 친구들 만나는 건 좋았지만 학교 가기 정말 싫었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어릴 때 꿈이 어른이었다”고 말했다. 정태우는 “날씨가 이렇게 좋았다가 갑자기 비가 오고 한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하와이 날씨가 나 같다. 변덕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공복인 탓에 브런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제작진은 “엄마들이 아이들 학교 보내고 브런치를 먹는 이유를 알겠냐”고 물었고 성동일은 “알겠다. 스트레스 푸는 이유를 알겠다”고 말하며 하와이 생활 3일차에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두 사람은 커피와 샌드위치로 식사를 해결했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에어로빅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즉흥적으로 참여했다.

집에 돌아온 두 아빠는 엉망인 집안 상황에 한숨 쉬었다. 성동일은 나서서 먼저 설거지를 하겠다는 정태우에게 “나 너 많이 의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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