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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이도 애교부릴 수 있어요"…정려원, '쌈마이' 김지원 빙의

입력 2017-10-27 1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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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정려원이 한껏 애교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7일 오후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듬이도 애교부릴 수 있어요. #이제대사나외워 #미안해요 #잠시만안녕"이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려원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화제가 된 배우 김지원의 애교를 따라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원의 대사에 맞춰 애교 가득한 표정을 다채롭게 짓고 있는 정려원은 실제 자신이 말하는 듯 빙의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을 치켜 뜨고 망가진 표정을 지어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독종 마녀 마이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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