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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악마의재능기부' 슬리피X뮤지, 신정환 저격수 등장이오

입력 2017-10-27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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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슬리피와 뮤지가 '악마'를 돕기 위해 나섰다.

26일 방송된 Mnet '프로젝트 S: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탁재훈과 함께 특별 게스트 뮤지와 슬리피가가 출연했다.

먼저 고민상담을 나누는 시간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뮤지는 이성 관계, 키스 등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고 신정환은 "연예계의 이단아"라고 지칭했다. 또한 이들은 신정환의 악플에 대해서도 언급했고 신정환은 "탁재훈이 제 악플을 가져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따.

이어 재능기부 신청을 받고 탁재훈과 신정환은 꼬꼬카를 탔다. 여기에 슬리피와 뮤지도 동참해 탁재훈과 신정환을 돕기 위해 나섰다.

탁재훈은 슬리피에게 "여기 프로그램 왜 나오게 됐냐. 멋모르고 걸려 들었다"고 물었고 슬리피는 "별 생각이 없었다. 주변에서 나가지 말라고 하더라. 일반 사람들도 그랬다"면서도 "사실 프로그램 첫 회부터 봤다"고 밝혔다.

슬리피는 이어 신정환에 대해 "그 전에는 너무 좋아했고 정말 재밌었다. 센스 있으시고 팬이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다"면서 "시간이 흐르고 안타까웠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고 신정환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탁재훈은 신정환에게 "누구를 불러 봐야 도움이 안 된다. 차라리 혼자 하는 게 났다"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펜션 손님맞이를 위해 나선 신정환, 탁재훈, 슬리피, 뮤지는 트로피와 비슷한 동상을 마당에서 발견했다. 트로피 동상을 들고 신정환과 탁재훈은 화려했던 과거를 상상하기도.

이어 탁재훈이 신정환에게 "올해 잘 하면 받지 않겠냐"고 말하자 신정환은 황당해 했고 뮤지는 "올해의 재기상"이라면서 "우리가 신정환 살려준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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