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믹스나인' 양현석 "'더유닛'과 차이점? YG는 오디션 경력 多"

입력 2017-10-27 15:32:15
    • 복사완료!

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양현석 프로듀서가 '믹스나인'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양현석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더 유닛'과의 차이점을 직접 밝혔다.

YG 수장이자 '믹스나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양현석은 "'프로듀스 101'과 '더 뉴잇'의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방송사가 주관한다는 것"이라며 "YG가 제작과 투자를 맡은 '믹스나인'에게 JTBC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JTBC에서 '믹스나인'에 안 나와서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은 "KBS가 좋은 음악 프로그램을 많이 갖고 있지만, 아이돌을 만드는 건 처음이다. 반면 '믹스나인'을 만드는 저는 빅뱅 서바이벌부터 '슈퍼스타K'와 'K팝스타' 심사위원 경력이 있기 때문에 경험이 조금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게 우리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유성모 PD 또한 "오디션은 코어 타겟 층이 정해져 있는 장르인데 JTBC를 통해 조금 더 넓은 연령층에게 소개해드릴 수 있다는 점이 뜻 깊다"고 덧붙였다.

'믹스나인'은 YG 양현석과 한동철 PD가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