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숙이 비밀 이야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아들이 회사를 그만뒀는데 어머니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는 한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한 남성은 "아들이 다시 취준생이 된 걸 아내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모르는 아내는 아들이 할머니 팔순 때 크루즈 여행, 잔치해주기로 했으니 돈을 내라고 해야겠다고 한다. 아내에게 비밀을 지켜야 할지, 말할지 고민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DJ 김숙은 "나 같으면 내가 대출해줄 것 같다. 네가 한 약속이니 빌려준 돈으로 해결하고 갚으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라면서도 "꼭 비밀이라고 하면 더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