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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트와이스 오늘(30일) 컴백, 6연타 흥행 홈런칠까

입력 2017-10-30 0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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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대체불가 걸그룹 트와이스가 온다. 매 앨범 발매할 때마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트와이스가 정규 1집을 발매한다.

오늘(30일) 오후 6시, 트와이스의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이 발매된다. 2년 전인 2015년 10월 첫 EP 타이틀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이후 공개되는 모든 곡마다 연이은 히트를 보인 후 2년 만 정규 1집을 발매하게 됐다.

데뷔부터 뜨거웠다. ‘우아하게’의 역주행을 시작으로 ‘치어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까지, 연타석 홈런을 이끌어낸 트와이스는 어느새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막강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트와이스가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이기에 이번 ‘트와이스타그램’에 더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타이틀곡은 ‘라이키(Likey)’로 정해졌다. ‘라이키’는 ‘우아하게’와 ‘치어업’, ‘티티’를 만들어낸 블랙아이드필승과 또 한 번 협업한 곡.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타이틀곡 ‘라이키’에 대해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만을 위해 제작한 히든트랙”이라 소개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멤버들은 오락실을 가거나 자전거, 보드를 타고, 공원 산책을 즐기는 등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영상의 말미에는 SNS를 통해 하트를 찍는 모습이 공개되며 ‘트와이스타그램’이 곧 시작될 것임을 알렸다.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미루어봤을 때, 트와이스의 밝은 에너지와 귀여운 매력을 살린 곡일 것으로 유추된다. SNS가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도구인만큼, 트와이스 역시 ‘트와이스타그램’으로 9인 9색의 색깔을 더욱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와이스의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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