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단테' 카이, 김진경에 로맨틱 프러포즈…해피엔딩 될까

입력 2017-10-27 07:39:13
    • 복사완료!

유비컬처 제공
유비컬처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꿈처럼 달콤한 카이의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됐다.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극본 박선자, 권기경, 연출 박기호) 제작진은 27일 카이가 김진경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나무 아래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는 김진경의 손에 조심스럽게 반지를 끼우고 있다. 카이와 김진경이 마주 보고 서 있는 곳은 나무 아래로 그 나무는 카이가 이사 오던 날 김진경을 처음 만났던 곳이다.

나무에 매달려 있던 김진경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설렘을 느꼈던 카이는 이후 계속되는 만남 속에 사랑을 키워갔고 김진경도 같은 감정이었던 듯 스치듯 지나갔음에도 카이와 첫 만남이 이뤄졌던 곳을 기억하고 있었다.

둘 만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나무 아래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반지를 끼워주는 카이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반지를 바라보는 김진경의 모습이 너무 달달해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 카이는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로부터 받은 고가의 반지를 김진경에게 끼워주려다 잃어버려 애를 태웠다. 거기에 더해 ‘반지 할머니’의 며느리가 경찰에 신고하려는 등 위기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반지 분실에 따른 위기를 카이가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카이가 김진경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의아함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카이가 김진경의 손에 끼워주는 반지가 분실했던 그 반지인 것인지, 프로포즈가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을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로 29일 오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