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유재석, 장첸으로 변신 “좌 광수, 우 석진”

입력 2017-10-29 17: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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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이 유첸으로 변신했다.

29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영화 속 마동석이 이끄는 강력수사팀 형사를 연기했다. 전소민과 송지효는 일명 멍돌파로 변신했지만 영화를 보지 않은 탓에 흐름을 끊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마동석을 연기한 김종국 캐릭터를 모르는 송지효는 반항하기 시작했다.

결국 상황극의 흐름이 끊어진 가운데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세 사람이 유유히 나타났다. 영화 속 장첸파를 패러디한 유첸파가 그 주인공이었다. 유재석을 필두로 위성락을 따라한 이광수, 양태 역을 연기한 김성규까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역시나 원작의 아우라는 따라갈 수는 없었다. 웃음을 겨냥한 패러디에도 불구하고 김종국과 유재석은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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