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장신영과 강경준이 신혼집 장만을 위해 나섰다.
장신영, 강경준은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서 앞으로 함께 살 집을 직접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강경준의 집을 찾은 장신영은 깜짝 요리를 선물 했다. 강경준은 오징어 손질을 해달라는 장신영의 부탁에 징그러워하면서도 내장 손질에 나섰다. 물컹한 느낌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강경준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해냈다.
장신영은 강경준이 손질한 오징어를 이용해 우유 짬뽕을 완성했다. 이를 먹은 강경준은 "자기랑 꼭 결혼해야겠다. 요리 잘해서. 결혼 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며 ‘기승전결혼’을 언급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역삼동의 한 부동산을 찾았다. 장신영, 강경준은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해주셔야 한다”는 부동산 전문가에게 “8억에서 10억 정도를 생각한다”며 동향, 삼성동이나 서초동, 학군 등의 조건을 덧붙였다.
분석을 끝낸 장신영 강경준은 본격적으로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서초동의 한 신축 아파트를 찾은 두 사람은 대리석 바닥, 1, 2분 거리의 학군, 깨끗한 집 등에 만족스러워 했지만 매매가 18억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좌절했다.
이를 본 서장훈, 김구라는 “굳이 저 정도 살아야 할까. 대출이 스트레스가 된다. 또 애가 좋은 학군에 산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안 좋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용산구에 살고 있다는 션은 “강남에 한 번도 안 살아봤다. 아내는 교육에 신경 쓰는 편인데 저는 많이 놀게 하자고 하는 주의다”며 교육보다는 아이의 행복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