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번생은' 이민기, 김민규 오토바이 망가트릴뻔했다

입력 2017-10-31 2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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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민기가 김민규의 고가 오토바이를 망가트릴 뻔한 위기에 처했다.

31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8회에서는 연복남(김민규 분)의 스토킹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나서는 남세희(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복남이 스토킹으로 신고 된 사실을 알게 된 남세희는 윤지호(정소민 분)에게 “아르바이트를 안 하면 어떻게 되냐. 내일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가줄 수 있냐”고 물었다. 윤지호는 연복남에게 아르바이트 시간을 바꿔줄 수 있냐며 문자를 보냈다. 이어 남세희는 윤보미(윤보미 분)에게 전화를 걸어 연복남의 신고 사실에 대해 확인했다.

다음날, 윤지호는 남세희의 부탁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기로 했다. 카드를 내밀며 병원비와 택시비를 하라는 남세희에게 윤지호는 버스를 타고 가겠다고 했고 남세희는 “고양이가 괜찮지 않을 것 같아서다”라고 말해 난감하게 만들었다. 동물병원에 온 윤지호는 남세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듣게 됐다.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화를 내 병원에서 별명이 ‘상남자’로 불린다는 남세희의 비화를 듣고 생각에 잠겼다.

한편 연복남의 스토킹 사실관계를 알아내기 위해 남세희는 윤보미와 함께 연복남이 일하는 카페로 향했다. 그는 연복남의 가방 속에 있는 연장을 보고는 “가방이 많이 무거우시겠네요”라고 물었고 연복남은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은 필요하다. 오토바이도 고치고 여자 마음도 고치고”라고 답했다. 이어 계산하는 남세희의 사인을 보고 연복남은 “사인이 바뀌셨네”라고 말했고 남세희는 “지난번에 현금으로 결제했다”고 말했다. 카페를 나서던 윤보미는 남세희에게 연복남의 오토바이를 보고 “엄청 비싸다던데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고 가격을 들은 남세희는 놀랐지만 아닌 척 카페를 나서던 중 넘어질 뻔 하며 오토바이를 망가트릴 위기에 처했지만 겨우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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