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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방탄부터 트와이스까지…D-100 ‘2018 평창’ 응원해요

입력 2017-11-01 1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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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평창 문화올림픽 K-POP 콘서트’가 K-POP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평창 문화올림픽 G-100 성화봉송 축하 K-POP 콘서트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에서는 성화봉송을 축하하는 K-POP 아이돌의 무대가 꾸며졌다.

‘평창 문화올림픽 G-100 성화봉송 축하 K-POP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와 서울시, 강원도, 경기도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최정상급 K-POP 가수들이 총출동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무대를 만든다.

이번 콘서트의 슬로건은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으로 국민통합의 상징이 된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콘서트가 펼쳐진 이날은 ‘평창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30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기에 의미가 깊었다.

‘다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펼쳐진 1부는 양희은을 시작으로 타이거 JK, 윤미래, 비지, 트랜스픽션 등이 무대를 꾸몄다. 양희은은 ‘참 좋다’, ‘행복의 나라로’ 무대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공감했고,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지는 힙합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모모랜드와 우주소녀는 각각 ‘어마어마해’와 ‘HAPPY’를 평창 버전으로 꾸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을 주제로 성화 도착 및 점화 장소인 인천 송도를 연결해 생생한 성화봉송 현장이 공개됐다. 또한 올림픽 홍보대사 빅뱅 태양의 공연이 이원 생중계 됐고, 워너원이 ‘평창올림픽을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K-POP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엑소, 방탄소년단, 비투비, 트와이스, NCT127, DAY6, B.A.P 등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는 한류 아이돌이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점등 퍼포먼스 등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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