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자기야' 배기성♥예비신부 "첫만남은 합석, 세번째에 고백"(종합)

입력 2017-11-03 00:00:18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기성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연출 김영식, 이양화)에서는 예비신랑 캔의 배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비신랑 배기성은 결혼식을 17일 앞두고 패널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 예비신부는 키가 170cm의 모델포스를 풍기는 미모의 여인이었고, 배기성은 자신과 12살 띠동갑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어 배기성은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부부의 첫만남은 간장새우집이었다. 배기성이 간장새우집에서 지인들과 술 한잔을 마시고 있을 때, 가게로 예비신부와 친구들이 들어왔고 유독 키가 크고 반짝반짝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교성이 좋은 친구의 주도하에 합석을 하고 2차로 자리를 옮겼고, 배기성의 친구들이 그를 위해 예비신부가 맞은 편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줬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제가 여기에 왜 앉아야 하죠? 이러는 거예요. 약간 도도하다는 느낌이었어요”라며 차가운 모습에 살짝 실망했던 당시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배기성은 “자꾸 눈이 가는 거예요”라며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처를 물었다고 말했다. 예비신부의 밀당 끝에 전화번호를 받은 배기성은 두 번째 만남에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비신부는 혼자가 아닌 언니와 함께 찾아왔고. 이어 세번째 만남에서 “오늘부터 1일” 방식의 고백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부에게 반한 계기에 대해서는 “항상 길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노인 공경하는 모습,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나가려고 했는데 양말을 신겨주면서 오빠에 대한 존경심이라고 말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원희는 “이건 한 차원 뛰어 넘은 사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자기야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