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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프로미스의 방' 달고나VS향초… 일일마켓 대결

입력 2017-11-03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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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의 방 캡처
프로미스의 방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프로미스가 직접 만든 간식과 향초로 일일 마켓을 열었다.

2일 방송된 Mnet ‘프로미스(fromis_)의 방’에서는 데뷔를 앞둔 걸그룹 프로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영, 지선, 서연은 장을 보러 나섰다. 하영은 “이것저것 사고 싶었는데 서연이 자꾸 말렸다”고 말했다. 지선과 하영은 아침 겸 점심을 준비했다. 하영은 “믿기지 않겠지만 요리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된장찌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평소 ‘노장금’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지선은 멸치볶음과 어묵볶음을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기다리던 지원은 “하영이 보조 요리를 맡겠다고 하길래 평소 칠칠맞아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냄새를 맡은 멤버들은 환호했다. 이어 다들 하영이 만든 된장찌개를 맛보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채영은 “할머니 집에 온 거 같았다. 좋았다”고 말했다. 지선은 능숙하게 제육볶음을 양념해 재워놓고 계란말이까지 완성했다. 지선과 하영이 만든 요리로 멤버들은 꿀맛 같은 식사를 하며 “맛있다”를 멈추지 못했다. 규리는 “한 두시간만에 많은 요리를 완성했는데 다 맛있었다”고 말했다.

보컬수업이 있는 날, 팀을 나눠서 레슨을 받았다. 채영은 “아이돌 학교에서는 사람이 많았는데 9명이서 하니까 디테일해서 무서웠다”고 말했다. 지헌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트레이너는 “자신이 없냐. 선생님도 자신이 없다. 그래서 연습하는 거다”고 말했다. 지헌은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지헌은 “보컬레슨 할 때마다 우는 거 같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미스가 홍대에서 가진 자유시간이 그려졌다. 사격장에 간 멤버들은 규리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하영은 백발백중 사격 실력을 보이며 엄청난 점수를 냈다. 이어 규리는 인형뽑기에서 두각을 보이며 “인형 뽑기가 제일 재밌었다. 내가 잘하는 게 재밌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분식을 먹으러 향했다. 떡볶이와 순대를 먹으며 멤버들은 “데뷔하면 이런 시간 없을 텐데 지금 많이 즐기자”고 말했다. 홍대를 걷던 중 프로미스를 알아보는 팬들을 만났고 새롬은 “각자 다니면 못 알아보는데 같이 다니니까 많이 알아봐주셨다. 이래서 팀이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프로미스 멤버들은 한강으로 향했다.

하영과 지선은 엠카운트다운 VCR 촬영을 나섰다. 프로미스를 대표해 첫 공식 스케줄을 하게 된 두 사람은 긴장했다. 지선은 실수 없이 한 번에 촬영을 마쳤지만 하영은 긴장한 탓에 NG를 냈고 당황해 실수를 연발했다. 하영은 “너무 긴장해서 전날 잠을 못잤다. 지선이도 긴장돼 보였는데 내가 너무 긴장해있으니까 풀어주고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어 GOT7과의 촬영에 두 사람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의 프로미션으로 지선과 지원을 필두로 팀을 나눠 창작안무 대결을 펼쳤다. 이기는 팀은 하고 싶은 것 한 가지를 하기로 했다. 먼저 지원팀이 안무를 선보였다. 하영은 “지헌이가 아파서 빠져서 동선을 다시 하느라 걱정됐다”고 말했다. 지원팀은 파워풀한 안무를 준비했다. 지선팀은 연습한대로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트레이너는 “지선팀이 더 잘 맞았다”고 말했지만 결과는 지원팀의 승리였다.

지원팀이 하고 싶은 스포츠센터에 가려면 직접 경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멤버들은 회의에 나섰다. 나경은 “소소하게 직접 만든 것을 판매하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지선팀은 디퓨저와 향초를 만들기로 했고 지원팀은 달콤한 간식을 만들기로 했다. 재료비로 제작진에게 5만원을 빌린 지선팀은 도매상가로 향했다. 지원팀은 숙소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지하철에 올랐다.

먼저 여의도에 도착한 지원팀은 달고나를 만들었다. 만들어 본 적이 없어 멤버들은 허둥지둥 실수를 연발했다. 보다 못한 하영이 나섰다. 하영은 능숙하게 만들며 달고나 장인의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홍보를 위해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도착한 지선팀도 직접 만든 향초와 디퓨저 판매를 시작했다. 달고나를 만들던 하영은 손을 데였다.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하영의 부재에 달고나는 생산 차질이 생겼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수익금을 세어보았고 지원팀의 승리였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게임을 하는 프로미스의 모습이 예고로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Mnet ‘프로미스(fromis_)의 방’은 '아이돌학교'에서 탄생한 걸그룹 프로미스(fromis_)의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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